내돈내산 애플워치7 45mm 필름+케이스, EZO 워치 케이스
쉼이가 애플 워치를 생일선물로 줘서 애플 워치가 생겼다.(나의 애플 워치 별명은 '콩치' = 콩이가 차는 애플 워치) 소중한 워치 보호를 위해 필름도 붙이고 케이스도 샀다. 근데 필름이랑 케이스랑 같이 사용하면 실리콘 재질인 케이스가 필름을 계속 미는 현상이 발생한다. 왼쪽이 나의 콩치, 오른쪽이 케이스 왼쪽 콩치의 오른쪽 하단부를 부면 필름이 들려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게 케이스를 끼우고 손목에 차고 다니니까 케이스가 움직이면서 필름을 밀어서 저렇게 되는 거다. 하......... 너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받아서 필름+케이스 일체형을 샀다!! 가격은 1만900원인가? 쿠팡에서 구매했다 로켓 배송!! 구성품은 케이스와 콩치를 닦을 에탄올천? 과 마른 천 케이스를 보면 뒷면에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