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카페 버터북(Butter Book),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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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에 행궁동 버터북(Butter Book) 방문!

 

행궁동은 주차가 정말 지옥이다. 행궁동 안에 공영주차장이 한두 곳 정도 있고, 선경 도서관 주차장이 있다. 그리고 행궁동 외곽에 위치한 농협 옆에 유료주차장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만차다... 하... 

선경도서관 뒷골목에 가끔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운이 좋아야 한다. 

 

아주 운 좋게도 주차 성공!! 

 

 

행궁동 버터북(Butter Book)은 선경도서관 주차장 출구 쪽에 위치해 있다. 꽤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음!

뒷골목에 주차하고 내려가다가 여기가보자 해서 가봤다.

 

 

 

 

역시나 단독주택을 개조한 느낌

 

 

 

 

주문은 2층에서 해야하고 화장실이나 창고를 개조한 느낌의 단독 룸(?)이 있다. 2층, 3층은 자리가 만석이어서 1층으로 자리를 잡고 주문하러 갔다.

 

 

2층은 대충 이런느낌이고 카운터 옆에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3층은 못 찍었지만 느낌은 비슷하고 비좁다.

 

 

 

 

 

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빵!!!을 살펴보자. 

빵을 제조하는 공간이 모두 오픈되있어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쿠키랑 젤라또도 보인다.

 

 

 

 

 

여기는 커피메뉴가 아메리카노 하나다. 방문 시 참고하기 바람!

 

 

 

 

 

 

 

빵은 뭐 그냥 그렇다. 특별히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은 그런 맛.

 

다만.... 1층이 너무 더럽다 화장실도 너무 더럽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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