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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이와 주말에 카페는 빠질 수 없는 코스다. 최근 새로 생겼다는 경기도 광주의 투힐스 Two Hills 방문!

 

티맵에 투힐스라고 검색하며 나온다.

 

 

 

메뉴는 뭐 일반적인 베이커리 카페와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다.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은 듯.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차장이 자갈이라 좀...........

 

 

카페 정문

 

 

여기가 투힐스 포토존인 듯. 다른 사람들은 사진을 많이 찍던데 우리 쉼이는 쿨하게 패쓰 

 

 

나름 대형(?) 베이커리 카페라고 하는데 그다지 커 보이지는 않는다. 특색이 있거나 그런 카페는 아닌 듯.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서인가?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입구에서 왼쪽방향에 층을 쌓아놓은 테이블이 있는데.. 흠...... 자리가 편해 보이지는 않는다. 치마 입은 여성들은 착석이 어려울 것 같다. 

 

 

베이커리 카페에서 제일 중요한 빵!! 빵 진열대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힌다. ㅋㅋㅋ굳이?

 

 

 

빵 종류는 다양하게 있고 케이크도 있다. 브런치메뉴로 피자, 샐러드도 있다. 

 

 

우리가 주문한 건... 사진을 안 찍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해 보자면,

 

주차는 넓어서 좋다.

빵과 커피는 그냥 그렇다. 특별히 맛있거나 시그니처 메뉴가 없다.

분위기는 그냥 시끌벅적한 빵카페.

 

바로 옆에 투힐스 식물 마켓이라는 곳이 있어서 가봤다. 

 

식물을 키워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전세살이 주제 무슨 식물이냐며 쿨하게 나와버렸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