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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카페 후기 

 

대부도 

 

"카캉스"

 

 

 

 

 

시화방조제를 건너서 대부도로 들어가는 초입에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 그곳에 위치해 있다.

 

 

입구사진이 없네...

 

가게가 넓지 않아 테이블이 몇개 없고, 카운터 부분이 좁지만 4층 모두 테이블이 있기때문에 사람이 없는 적당한 층을 이용하면된다! 엘리베이터도 있다.

 

 

가게가 마치 드라마에 나올것 같은 세트장처럼 꾸며져 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다! 

메뉴는 아래 그림 참고! 

 

카페 바로 앞이 해수욕장이라 창가쪽은 모두 오션뷰다! 

 

 

 

 

실내는 이런 느낌 ! 각 층마다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이 있다. 평수는 작지만 공간을 잘 활용해 쾌적하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여성들을 위한 배려를 많이한것같다.

 

 

주말에도 자리가 조금 여유가 있었다. 음료, 디저트, 분위기 등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대부도 카캉스.

 

 

- 끝 -